샌디에고에서의 이틀


샌디에고에서의 이틀

독일에서 #샌디에고 까지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해서 너무나 피곤하지만, 도착하자 마자 우리를 맞이하는 맑은 날씨는 피로를 싹 가시게 하는거 같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는 차로 10분정도 밖에 안걸릴 정도로 가깝습니다. 아니... 공항이 시내에 붙어 있다고 해야 할 거 같아요. 호텔로 가자마자 승무원들이 저녁을 먹으로 가자고 합니다. 바로!! 탑건에 나왔던 바로 그 식당이 호텔 바로 앞에 있다는 겁니다. 아.. 언제적 탑건인가! ㅎㅎ 추억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여하튼 기대에 한껏 차서 밥먹으로 출발~~ 레스토랑은 # 캔자스시티바베큐 입니다 내부를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제 나이도 실감해 봅니다 ㅡ.ㅡ 날씨가 너무 좋아 야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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