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아름다운 날 상하이에서의 하루 2탄 예원 그리고 와이탄


4월의 아름다운 날 상하이에서의 하루 2탄 예원 그리고 와이탄

코로나 이전의 비행입니다점심도 잘 먹고 예원을 가볼까 합니다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북적이는 것이 딱 관광지 느낌이었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예원으로 들어가는 길은 빼곡히 중국식 건물들이 있었고 가계들이 장사를 하고 있어요 외국인도 많지만 중국은 관광지에 내국인 역시 엄청 많아요아 여기가 중국이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는 것은 바로 음식 냄새에요 중국 특유의 향신료가 납니다 이런 길을 한참 따라 들어가다 보면 드디어 예원이 나옵니다 막상 정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가야 해요 사실 이 다리는 정말 아름답지만 역시 사람이 정말 많아서 타이밍을 잘 잡아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바로 이 사진처..........

4월의 아름다운 날 상하이에서의 하루 2탄 예원 그리고 와이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월의 아름다운 날 상하이에서의 하루 2탄 예원 그리고 와이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