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스토리] 안게모스 산기슭을 넘어 국경지대로


[로스트아크 스토리] 안게모스 산기슭을 넘어 국경지대로

해당 포스팅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그힐에서 안게모스 산기슭으로 향한 나는 역병이 퍼져있어 걱정이 많은 아만을 만날수있었다. 역병이란 전염병을 말한다. 전염병이 마을을 덮쳐 치료를 도맡아 한다는 아만 초소를 지킬 병력이 부족해질 정도라니 아무래도 심각한 모양이다.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아만. 아만 혼자서 이 많은 병사들을 치료하고 있었던것 같다. 사제의 신성한 힘으로 하나둘 치료되어가는 병사들. 안게모스 산 기슭에 위치한 아길로스 머리에서 보스가 한 한마디가 신경쓰였다. ' 오염의 구는 완성되었다 ' ' 살아있는건 모두 썩어가리라! ' 이렇게 아만과 힘을 합쳐 역병의 근원을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아만은 본디 악마인 데런이다. 그는 빛이 될수없는 어둠 그렇지만 인간의 모습이었을땐 사제로써 역할을 다하려고 하는것 같았다. 안게모스 산기슭을 뒤로하고 나는 곧장 국경지대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이곳은 매우 위험하다며 손사레치를 치는 이곳 주민. 안게모스 산기슭에서 시작된 역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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