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카페 일상 이야기


12월의 카페 일상 이야기

12월의 카페 일상 이야기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뭔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몇가지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포장할게 쌓여있는데.. 지금은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중순 허리를 다친 이후로.. 아직은 허리 구부리거나 무거운 거 드는게 어렵네요. 그래도 속도는 느리지만 나아지고 있습니다. 선물받은 이태리 원두.. 선물받은 초코렛.. 함께 마셔본 와인커피 11월 말 도자기 체험을 마친 후, 복정동에 핫하다는 티브이에도 나왔다는 중림 (중식당) 에 다녀왔습니다. 딱 점심시간을 지나서인지.. 다들 일어나는 분위기여서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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