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즈온더블럭에 나온 사진사 얘기를 보면서


유키즈온더블럭에 나온 사진사 얘기를 보면서

세상에는 꼭 지금 당장.... 그리고 이익이 없더라도 그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사명감이나 묵직한 의미부여 없이 말입니다. 얼마전에 유재석의 유키즈온더블럭에 나온 사진사의 얘기를 봤습니다. 본인의 자비를 털어 전세계에 아직 살아계신 한국전쟁 참전군인들의 사진을 찍고 있는 분입니다. 스토리를 보면서 대단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오히려 그분은 더 많은 분들에게 .... 그리고 더 많은 사진을 찍어 드리지 못해 미안해하시더군요...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 6.25전쟁 역사박물관에 갔던 사진을 다시 보니 그분 얘기가 떠올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그런분들과 어린아이들을 위해 좀 더 많은 기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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