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심부름센터 010-8472-9724 1577-2153 담배심부름 생각하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도모르게납니다제가살던 어렬적 시골은 밤이되면 암흑천지가 따로업습니다.저녁식사을 하시면 할머니께서는 꼭 동네 구멍가게 담배 심부름 꼭 저에게 사오라 하셨습니다.어두운 시골밤길을 걸어 제가살던 동네구멍가게는 정말 가기싫어죠.제가태어나 처음으로 심부름 하면은 달달한 사탕을 주시고 하셨죠 지금 생각해보면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께선 절 무척이나 이뻐하셨죠.그래서 할머니 담배 심부름할때마다 동생들몰래 사탕하나 주신것도 이제야 돌아가신 할머니 깊은마음을 어린이 되어서야 알았죠 그 당시 저희 동네에 자식없이 두부부가 살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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