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아기와 집근처 산책~ 전주 송천동 어린이공원 따뜻하고 기분좋은 봄나들이


35개월 아기와 집근처 산책~ 전주 송천동 어린이공원 따뜻하고 기분좋은 봄나들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분명 2틀전까지만 해도 썰렁했는데..다음주면 입하라죠벌써...진짜 봄이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 아쉬움날씨가 좋아 우리 세식구집근처 공원으로 마실 다녀왔어요공원 옆길로 피어지는 철쭉들아..이쁘다아..어렸을 땐개나리랑 진달래가 이쁘다고 생각했는데..나이 먹었나봐요쨍한 색의 철쭉이 이뻐보이네요여기는 전주 송천동에송천제1호어린이공원 이라는 곳인데요사실 크거나 하진 않구요어린이공원이라고놀이터가 2개가 있는데공사를 했는지놀지못하게 줄을 쳐놨더라구요그래서 사진 안찍음뵈기 싫어서 ㅋㅋㅋㅋㅋ아...하늘이 맑았어요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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