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시스루 강렬 무대…공연음란죄 피고발 영향 無[청룡시리즈어워즈]


화사 시스루 강렬 무대…공연음란죄 피고발 영향 無[청룡시리즈어워즈]

가수 화사가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7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화사가 축하 무대로 시상식을 빛냈다. 드라마 여우주연상 부문에서 수지가 ‘안나’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후, 화사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화사는 ‘마리아’로 강렬하게 무대에 등장했다. 푸른색 시스루 셔츠에 보라색 스팽글 소재 바지를 입은 화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퍼포먼스로 단숨에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가비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했고, 엑소 멤버 도경수(디오)는 입을 벌린 채 감탄했다. 이은지와 유재석, 홍석천 등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여러 스타들도 함께 무대를 즐겼다. 화사는 ‘멍청이’ 무대 중 객석으로 내려가 임지연 앞에서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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