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몇 대씩 휘갈겨"…'피지컬100', 김다영 학폭 가해자



'피지컬100' 김다영이 학폭 가해자라는 폭로가 네이트 판에 나왔다. 넷플릭스 측은 "현재 '피지컬100' 제작진이 출연자와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말을 아꼈다. '피지컬100' 측과 김다영 측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이하 본문내용 일단 이런 곳에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조금 두서없고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그사람과 같은 중학교를 다녔었고, 그사람은 저보다 2살 많은 3학년이였습니다. 그 사람과 그사람의 친구들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고 난 후 일년동안 저와 제 친구들은 지옥속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애초에 학교에서 노는 언니들 무리로 유명했던 그사람은 학기 중반이 지나면서부터 저와 제 친구들에게 문자나 네이트온으로 본인 친구들과 번갈아가며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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