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이찬종 '성추행 무고' 주장에도 출연분 편집…손절


'동물농장', 이찬종 '성추행 무고' 주장에도 출연분 편집…손절

유명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이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이찬종은 무죄를 주장했지만 'TV동물농장' 측은 재빨리 손절에 나섰다. SBS 'TV동물농장' 측은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 당한 이찬종의 출연분을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동물농장' 측은 이에 대해 "이찬종 소장은 고정 출연자가 아니다. 이번 사건과 관계 없이 당분간 촬영 계획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찬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우리는 고소를 당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추행이 있었다는 2021. 7월경 이후 1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문제를 제기하거나 사과를 요구한 적도 없었다가 반려동물 센터의 센터장 B씨(男)와 함께 여성 A씨가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로 피해자들로부터 진정이 제기되어 징계를 받은 이후 갑자기 이와 같은 무고행위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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