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때 다소 과했던 유아인 표정과 제스처..마약 '틱'이였나


인터뷰때 다소 과했던 유아인 표정과 제스처..마약 '틱'이였나

지난 2년간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마약 중독 증상을 보인 것으로 추정되는 과거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YTN '뉴스라이더'는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이 과거 한 방송 인터뷰에서 다소 과하게 느껴지는 반복된 제스처를 취하는 등 마약 중독 증상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유아인은 2021년 11월 한 인터뷰에서 "(저의)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기보다 제가 해왔던 방식, 그냥 겁 없이 부딪치는 것? 용기라고 할 수도 없고 객기라고 할 수도 없는, 나라는 것을 던져보는 데 주저하지 않았던 것 같고, 그런 면들을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그런데 유아인은 답을 하면서 갑자기 웃거나 표정을 과하게 찡그리기도 하..


원문링크 : 인터뷰때 다소 과했던 유아인 표정과 제스처..마약 '틱'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