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을 닮기 위해 22만 달러(약 3억)을 들여 12번이나 성형수술을 받은 캐나다 배우 세인트 본 콜루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2세.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세인트 폰 콜루치는 가장 최근의 시술로 인한 합병증으로 한국의 한 병원에서 22세의 나이로 일요일 새벽에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홍보 담당자인 에릭 블레이크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2019년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콜루치는 최근 턱 보형물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콜루치는 감염이 발생하여 기관 삽관을 해야 했고, 몇 시간 후에 사망했다. 블레이크는 “매우 비극적이고 매우 불행한 일이다”라면서 “그는 매우 네모난 턱선과 턱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많은 동양인이 가지고 있는 V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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