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받던 나영석 PD 퇴사 알고보니” 충격의 적자 사태 직면


“40억 받던 나영석 PD 퇴사 알고보니” 충격의 적자 사태 직면

“요즘 볼 게 없다” “스타PD들 다 떠난다” “위기가 최고조다” 영화·드라마· 예능 등 엔터테인먼트 명가로 불렸던 CJ ENM이 창사이래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 그 많던 흥행작이 사라졌다. 실적은 곤두박질 치고 있다. 이대로 가면 올해 초유의 적자 사태까지 발생할수 있다. 조직 효율화를 명분으로 구조조정을 실시, 직원들은 술렁이고 있다. 고 연봉을 받던 스타 PD들은 줄줄이 떠나고 있다. 대신증권은 올 1분기 CJ ENM이 적자를 낼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내놨다. 영업손실 88억 원을 냈을 것으로 예상했다. 늘어난 제작비에 비해 흥행작이 별로 없고, 경기침체 우려로 광고주들이 광고비 집행을 줄이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예상을 벗어나 적자를 면하더라도 CJ ENM 1분기 영업이익은 잘해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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