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변호사→인턴 의사까지... 입주자 ‘직업·나이’ 공개


‘하트시그널4’ 변호사→인턴 의사까지... 입주자 ‘직업·나이’ 공개

‘하트시그널4’ 6인 입주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입주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지원은 부지런히 아침 준비를 했다. 신민규 역시 주방에 도착하며 함께 아침 식사를 했고, 마지막으로 한겨레가 도착했다. 이주미는 첫날 밤의 문자를 곱씹으며 생각에 잠겼고, 김지영은 먼저 주방으로 이동했다. 그 모습을 확인한 한겨레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유지원과 소소하게 대화를 시작했고, 한겨레는 두 사람 곁에 다가가지 못했다.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싶어하는 김지영을 보던 한겨레는 냉장고에서 얼음을 찾아냈고, 김지영 옆에서 싱글벙글 웃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각 김지민과 이주미는 위에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2층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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