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리는 역대급 금쪽이, 어이없는 결말에 시청자 분노


엄마 때리는 역대급 금쪽이, 어이없는 결말에 시청자 분노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 결말을 두고 시청자들이 분노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발모광에 이상행동을 보인 금쪽이의 두 번째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는 잠을 잘 시간이 되자 또 엄마에게 함께 잘 것을 요구했다. 엄마가 분리 수면을 시도하며 거부하자 금쪽이는 엄마를 발로 차고 “그러면 꺼져”라는 막말을 했다. 이에 금쪽이 엄마는 스스로 진정하도록 거리를 뒀지만, 금쪽이는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자, 생떼를 쓰고 해서는 안 될 말까지 했다. 금쪽이가 온 힘으로 다리를 가격하자 결국 금쪽이 엄마는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주저앉았고 눈물을 터트렸다. 이를 본 오은영도 눈물을 보이며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솔루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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