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분양가보다 싼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 속출


서울도 분양가보다 싼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 속출

입주를 앞둔 서울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가보다 싼 가격에 분양·입주권을 내놓는 이른바 '마이너스 프리미엄(마피)' 매물이 속속 나오고 있다. 분양권 매물 송파더플래티넘 : 65(고층)13억140만원(약 -1.5억), 11층 매물 13억2천140만원(약 -1.3억) 신목동비바힐스(주상복합) : 64(10층)도 6억3천300만원(약 -0.72억) 신독산솔리힐뉴포레 : 68A는 6억4천400만원 (약 -1억) 칸타빌수유팰리스 : 59B(7층)는 6억8천만원 (-2.4억) 입주예정 단지 (전세) 개포자이프레지던스 : 39의 전셋값은 최저 4억7천만원, 59 저층 전세 매물은 최저 5억4천만원, 84 전세 호가도 7억원대에서 6억원 후반대 흑석리버파크자이 : 59 매물은 전세 4억5천만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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