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동성애 짝사랑 윤해영, 최명길 만취한 틈에 야릇 동침 스킨십 '아씨 두리안'


시모 동성애 짝사랑 윤해영, 최명길 만취한 틈에 야릇 동침 스킨십 '아씨 두리안'

윤해영이 시모 최명길이 만취한 틈을 타 스킨십을 했다. 7월 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 / 연출 신우철, 정여진) 4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 김소저(이다연 분)가 단씨 집안에 눌러앉게 됐다. 이날 죽은 지아비 박일수(지영산 분)와 똑같은 얼굴은 한 단치정(지영산 분)을 만난 두리안은 그가 이번 생에선 돌쇠(김민준 분)와 형제로 태어났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단치정은 이런 두리안의 복잡한 마음을 모른 채 말문을 닫은 두리안을 걱정하는 것은 물론, 갈 데가 없다는 그녀를 자신의 집에 거둘 생각까지 했다. 뜻밖에도 단치감(김민준 분)이 이를 반대했다. 단치감은 아내 이은성(한다감 분)이 전화를 걸어오는 것도 모르고, 두리안과 김소저의 식사를 살뜰하게 챙기며 마음을 썼다..


원문링크 : 시모 동성애 짝사랑 윤해영, 최명길 만취한 틈에 야릇 동침 스킨십 '아씨 두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