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맘카페 상품권 사기' 연루 의혹 받은 장동민 "라이브커머스에서 만났을 뿐 관련 無"


현영 '맘카페 상품권 사기' 연루 의혹 받은 장동민

방송인 현영(47 · 본명 유현영)이 5억원 사기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맘카페 상품권 사기 사건’과 관련, ‘맘카페’ 운영자이자 사기 피의자 A씨의 측근으로 알려진 방송인 장동민이 “A씨와 라이브 커머스에서 만났을 뿐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동민은 A씨 소유의 펜트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해 4월 A씨 집에서 배우 현영과 함께 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져 맘카페 사기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지탄을 받아왔다. 장동민 소속사 초록뱀이엔엠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에서 우연히 만난 뒤 장동민의 결혼사실을 알게 된 A씨가 결혼식 장소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겠다고 호의를 베풀었다”며 “알고보니 예식 장소도 A씨 소유의 집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A씨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촬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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