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중딩 엄마 강효민, 다섯째 임신 고백


'고딩엄빠' 중딩 엄마 강효민, 다섯째 임신 고백

고딩엄빠2 화면캡쳐 강효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이 딱 10주 차 딱풀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줄이 선명한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이번에 남편이 수술하기로 했다. 다섯째가 막내인 걸로. 잘 키워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고딩엄빠2에서 강효민은 4남매를 낳아 키우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중2 시절, 강효민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학교 밖으로 맴돌았고 그러다 알게 된 남자친구와 교제해 임신을 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잦은 외도로 결국 헤어졌으며, 16세에 첫아이를 낳았다. 동시에 강효민의 친정엄마도 늦둥이를 임신해, 강효민의 남동생과 첫째 아들이 동갑내기가 됐다. 이후 육아에 지친 강효민은 충동적으로 가출을 했고,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지만 그 역시 스토커 같은 성격을 보여 이별하게 됐다. 문제는 강효민이 둘째를 임신한 줄 전혀 모르다 막달에 가서야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것이었다. 고딩엄빠2 강효민 사연 #고딩엄빠, #고딩엄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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