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마리아나 라이트하우스 뷰맛집 사이판 마리아나 라이트하우스는 코로나 이후에 생긴 사이판의 핫플레이스인데요. 코로나전 2018년 방탄소년단 썸머패키지 화보촬영지로, 촬영당시에는 폐허된 등대였는데, 촬영 후 멋진 등대 레스토랑으로 바뀐 곳입니다 2018년 사이판 썸머패키지 방탄소년단 화보!! 너무 멋진 BTS 2022년 새해맞이 행사가 있다고 해서 2021년 12월 31일 사이판 입국첫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마리아나 라이트하우스를 방문했답니다 ^^ 원래는 영업을 오후 10시까지 한다고 했는데, 연말이라 연장해서 영업한다고, 입장 티켓을 구매하면 팔찌처럼 이용권을 채워주는데, 음료를 주문할 수 있었으며, 저녘식사 후 방문해서 간단하게 알코올 섭취하기 좋았어요 ^^ 사이판 마리아나 라이트하우스 !! 카운트다운 행사라 야외에서 행사가 진행이 되었는데, 중간에 비도 내리고, 날씨가 사이판도 겨울이어서 저녘무렵에는 쌀쌀하고 추워서 가디건이라도 들고 올것 후회가 밀려왔답니다 ^^ 타운트다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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