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6월 4주차] 오랫만에 광교산 형제봉까지 등산하고 왔어요


[주간일기 챌린지 6월 4주차] 오랫만에 광교산 형제봉까지 등산하고 왔어요

이번주는 비가 내리고 흐린날이 많았는데, 주말에는 언제 비가 왔냐는듯 화창하게 해가 떠, 오랫만에 광교산 형제봉까지 다녀왔답니다 집 뒷산이 광교산이라 등산하기가 참 좋으며, 형제봉까지 능선으로 연결되어 등산하기 좋은데, 형제봉 가는길에 438개의 계단이 있어, 계단앞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갈까 하다, 계단을 올라 형제봉까지 다녀왔어요 형제봉까지 가는길에 매점도 두곳이나 보여, 시원하게 막걸리한잔이나 간단하게 라면으로 요기를 채우기도 좋아요. 산에서 먹는 음식은 무엇이든 참 맛있는것 같아요 ^^ 형제봉에서 인증샷을 찍고 다시 올라왔던 곳으로 내려간답니다. 올라올때는 힘들었지만, 내려가는 길은 전혀 힘들지 않아요 형제봉에서 아이스크림과 생수를 판매하고 있는데, 날씨가 너무나 더워 생수한병을 구매해서 더위를 식혔답니다. 더위에는 뭐니뭐니 해도 물이 최고인갓 같으며, 생수가격은 3.000원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하답니다^^ 6월이 지나 올해 2022년도 7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장마철인데 장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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