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나날들~

추석 연후가 끝나고.... 남편이 회사에서 분양받아온 구피들~ 처음에는 7마리였는데.. 2마리가 차례로 죽어서 안되겠다! 얼른 어항을 해주자! 어항을 사서 아기 구피들을 넣어주었어요. 남편은 퇴근하고 오자마자 5마리 잘 있나 항상 확인해요;; 코딩 컴퓨터 사주었더니.. 매일 저기 앞에 앉아있어요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집 하원하고 집에 오자마자ㅋ 코딩 컴퓨터 포스팅은 나중에 올릴게요~ 오랜만에 만난 오빠와 친구를 격하게 반겨주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지요. 그리고 종이 벽돌을 사주었는데, 둘째가 어린이집에 있는 거라고 좋아하면서 놀아요. 이렇게 이번 주는 평범한 날들이었답니다. #일기 #한주 #이번주 #주간일기 #블챌 #코딩컴퓨터 #종이벽돌 #구피 #어항 #놀이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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