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의 마지막 주는 이렇게 지나갔다.


22년 9월의 마지막 주는 이렇게 지나갔다.

운동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된 것 같다. 살은 1도 빠지지 않았다. 빠질 것 같다가 다시 찌고... 그냥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드디어 미루고 미뤄뒀던 봉숭아 물들이기. 저 작은 손톱에 봉숭아 꽃을 올려놓고, 물들이기 시도. 짧은 시간이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물! 저녁에 목욕하면 없어지겠지~~ㅋㅋㅋ 짧은 끈끈이주걱의 씨앗을 채집하여 파종한 결과 드디어 싹이 났다! 정말 깨보다 작다. 너어무 귀욥다! 매일 확인하고, 사랑을 주는 중이다. 매일 얼마나 컸는지 보는 재미에 살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 이게 몇 년 만인지... 결혼하고 나서 처음 보는 듯. 각자의 삶을 사느라 바쁜.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블챌 #일기 #주간일기 #봉숭아물들이기 #운동 #끈끈이주걱씨앗파종 #짧은끈끈이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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