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사찰 앞부터 파전에 막걸리..'취하는' 설악산


[밀착카메라] 사찰 앞부터 파전에 막걸리..'취하는' 설악산

[앵커] 설악산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입니다. 자연과 생태계를 잘 지켜야 하는 곳이죠. 그런데, 일부 사찰 주변에 파라솔과 테이블을 땅에 박고 불법 영업을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천연 보호 구역이라곤 믿기 어려운 모습들을 밀착카메라가 담았습니다.정원석 기자입니다.[기자]설악산 국립공원 신흥사 쪽으로 들어가는 탐방로 입구입니다.이곳이 설악산 입구에서 마지막 식당가라고 돼 있는데요.실상은 어떨까요.취재진이 설악산 쪽으로 이동을 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차로 5분 정도를 가니, 커다란 주차장이 나옵니다.오전부터 탐방객들로 주차장은 만원입니다.신흥사에 주차비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니 케이블카 주변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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