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뉴스] 취객 잡다 다치고 수천만 원 빚더미.."이럴 거면 누가"


[당신뉴스] 취객 잡다 다치고 수천만 원 빚더미.."이럴 거면 누가"

[뉴스데스크] 앵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로 만드는 <당신이 뉴스 입니다>.오늘은 취객을 제압하다 어깨를 다쳐서, 2년째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찰관의 이야기 인데요.치료비 때문에 수 천만원의 빚을 져야 했고, 심지어 수술 도구가 부려져서 몸 안에 금속 파편이 남아 있는 황당한 일까지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 거면, 누가 몸을 바쳐서 범인 잡으러 다니 겠냐면서, 하소연 하고 있는 경찰관을 김세로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2017년 2월.술집에서 손님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최지현 경장.[당시 출동 화면] "<으아악!> 뒤에 문 좀 열어주세요…"최 경장은 취객을 제압하다..........

[당신뉴스] 취객 잡다 다치고 수천만 원 빚더미.."이럴 거면 누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당신뉴스] 취객 잡다 다치고 수천만 원 빚더미.."이럴 거면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