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주사도 모자라..집무실서 편안히 '황제' 접종


'무료' 주사도 모자라..집무실서 편안히 '황제' 접종

[뉴스데스크] 앵커 최근 강원도 강릉 시장과 서울 서대문구, 구 의원들이 집무실에서 무료로 독감 백신을 맞아서 '특혜 논란'이 일었는데요.강원도 원주 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 졌습니다.원주시 보건 소장이 직접 시청으로 가서 시장부터 시 의원들 까지 이른바 '황제 접종'을 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조성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초, 원주시 보건소장과 소속 간호사 1명이 원주시청을 방문했습니다.이들은 시장 집무실로 직접 찾아가 원창묵 시장에게 독감 예방주사를 놓았습니다.이어 시청 회의실에서 부시장과 국장 대여섯명에게도 주사를 놔 줬습니다.10여 명의 시의원들도 의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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