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헌팅 후기, 관계는 진행 중

여행이든 해외거주이든 그 나라의 여성을 만나본다는 소망은 남자라면 누구나 있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베트남 여성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요 유흥이야 언제든 즐기며 만날 수 있지만 그런게 아닌 진지한 만남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베트남 호치민 헌팅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얼마전 일 입니다 1군에 일이 있어 잠시 나왔다가 시간이 비어 근처의 카페로 들어갑니다 주문을 하는데 카운터 여직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하얀 피부에 크고 순수해보이는 눈망울, 베트남 여성 치고 키도 상당히 컸습니다 160 중후반대.. 목소리도 앳되고 귀엽습니다 친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잘 보이는 자리에 자리를 잡습니다 카페에서 잠시 처리할 업무도 있었지만 눈에 들어올리가 없습니다 계속 눈길이 갑니다 변태 같으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보고싶은걸 어쩔 수 없었네요 결심을 합니다 번호를 얻어내자! 놓치면 후회한다! 일도 싹싹하게 잘 하고 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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