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선샤인오래만에 다시보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다.몇번을 본지 모르겠다.여행이 사랑을 다시 기억하는 것의 시작이었다. 그런말을 들은적이 있다. '사람은 여행아니면 사랑을 하며 살아간다고' 우연히 스치게 된 그 골목은 상처가 남아 있는 곳이었다. 클레멘타인과 조엘, 남자는 여자와 그 곳을 지나가면서 더 이상 그 상처가 둘을 아프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둘의 기억이 어느덧 ‘삭제’ 되었음을 느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사랑하는 그녀가 옆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구에게나 내면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혼자서도 잘 놀다가도 이따금씩 운다. 사랑은 내면 아이의 눈물을 닦아주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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