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비와 신비 육묘일기


까비와 신비 육묘일기

한남동에 사는 코숏 두자매 까비, 신비시간을 헤아려보니, 어느덧 까비가 온지는 4년 신비가 온지는 1년이 되었네요. 새삼 빠른 이 시간을 기록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써내려 갑니다. 함께 지내온 그 어떤동물들 보다도 가장 길게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준 동물이 저희 집 '까비'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나 주인공인 까비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까비는 언제 어디서나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등장합니다.이제 온지 막 1년이 무릇 다된 신비도 있어요.두 마리가 이렇게 곤하게 자는걸 보면, 가슴이 찡해요. 장난치고 놀면서 둘이 때리고 놀거나 물때도 있는데 그러다가도 잘때는 이렇게 사이좋게 자니까 너무 귀여워요. 마치 신나게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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