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8회 속 신세경 패션 맨투맨으로 데일리룩 코디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위의 글을 보고 더 와닿았던 드라마, JTBC 런 온.같은 언어를 쓰고 있는 시대에 살아가지만 각자의 언어로 서로를 소통하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지금의 시대.서로에 대한 소통이 어려운것도 요즘의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존재한다.요즘 젊은 세대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문구로 하나의 동질감을 띄워주는 이 드라마 속 신세경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패션이 항상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주인공인 임시완과의 캐미가 보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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