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새로운 설계가 답


11월은 새로운 설계가 답

타로나 점같은 운세라는건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앞으로 어떨지 괜한 궁금증으로 재미로 보기도 하지만, 정말 일이 안되고 답답할때는 운세를 꼭 보게된다. 그러면 속이좀 시원해지는것 같으니까. 나도 그렇지만 같이 일하는 실장님도 먼길을 같이 출근하는데 계약이 없어 답답하던차에 타로 얘기가 나와서 몇달에만에 남광장에 갔다왔다. 올해 6월경 남광장에서 친구랑 타로를 봤는데 얘기해준게 맞았으니까~ 어쨌든.. 타로를 본 결과 나의 텐션은 좋으나 결과가 없다. 그렇게 내년초 2월까지는 힘들다. 라는 결과를 들었다.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할까? 새로운 설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듣고 보니까 지금 하는 방식으로만 영업을 하면 내가 생각해도 답은 없을것같다. 내가 지금까지 하던게 아닌 다른 방식을 찾아서 일을 해야하는게 맞는 시기다. 생각해보면 이런 이야기는 누구나 해줄 수 있을것 같다. 타로를 보기전 내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카드를 설명하는건 아닌가.. 왜냐면 타로카드가 처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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