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 분위기 맛집 카페 "르빵드파리" 방문후기 (내돈내산)


수원 행궁 분위기 맛집 카페

행궁을 걷다가 저녁을 먹기 전에, 가볍게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좀 먹어보려고 일행들과 카페를 찾아보았다.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웨이팅이 너 무 심해서 다른 곳을 찾아보았고, 마친 이 르빵드파리라는 카페에 앉을 자리가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를 갖춘 이 카페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도록하자. 위치 위치는 보이는대로 공영주차장과 가까우며 주차를 하고 가면 된다. 행궁은 거의 대부분의 가게들이 그렇지만 주차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주차비는 얼마 나오지 않으니 주차를 하고 만찬을 즐기면 된다. 메뉴 메뉴를 전부다 찍지는 못했던 것 같다. 가격은 그렇지 비싼편은 아니며, 보통의 브랜드 카페정도의 가격이다. 관광지를 가면 스타벅스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값을 받는 카페들도 수두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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