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산 형제봉 야등 후기


수원 광교산 형제봉 야등 후기

경기남부의 최고 인기산 광교산에서도 만만한 형제봉 밤 8시부터 야등을 시작해봤다. 날이 좀 추웠고, 올라갈땐 열이 나서 괜찮았지만, 내려올땐 추웠다. 가로등이 없어서 어두웠고, LED랜턴이 필요하다. 핸드폰 플래시는 좀 약하다. 멀리서 보이는 시티뷰 느낌있는 그림자샷 추가 느낌있는 나무를 중심으로 한장 더 단체등산의 필수품 발샷! 가슴이 웅장해지는 수원 시내뷰 다시한번! 광교산 야등은 한번쯤 해볼만 하다. 난이도는 있지만 초급자에게 딱 적당한 난이도 거기에 시간도 적당하 1~1.5시간정도 소요된다. (편도) 그리고 도착시 야경으로 올라올때 고생이 보상된다. 낮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는 밤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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