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저) 나도 이 책의 가치를 잘 모를 뻔했는데 끝에서 알게 됐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저) 나도 이 책의 가치를 잘 모를 뻔했는데 끝에서 알게 됐다

만나게 된 계기와 후기 여자친구가 선물해 준 책입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라는 말에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 들여다볼 수 있을 가하는 기대를 했습니다. 책의 구성은 심리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상담하고 뇌과학 측면, 임상심리학의 측면으로 심리적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임상심리학의 측면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했으나 뇌 과학 측면은 글쎄요. 없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읽기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책을 놓은 적이 많을 정도로요. 뇌 과학? 정말 우리를 규정할 수 있을까? 과학으로 우리를 설명할 수 있을까? 흠 읽기가 쉽지 않고 꺼려지게 되네. 그래도 한 번 시작한 거 끝을 보자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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