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행동의 심리학> 조 내버로, 마빈 칼린스 저 : 숨길 수 없는 몸의 신호


<FBI 행동의 심리학> 조 내버로, 마빈 칼린스 저 : 숨길 수 없는 몸의 신호

《FBI 행동의 심리학 : 2010》 What Every Body Is Saying 2008 분야 : 자기계발 조 내버로 지음 (25년간 FBI 특별수사관으로 활동) 마빈 칼린스 지음 (남플로리다대학 경영학과 교수) 왜 읽었지?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져서 사놓고 먼지만 쌓여가고 있어서 책이 주는 느낌 텍스트와 이미지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이해가 쉬웠다. 누군가는 나의 행동으로 나의 마음을 읽고 있을 수 있었겠다 싶은 생각에 조금 무서웠다. 무엇을 얻었지? 말로는 속일 수 있지만 속일 수 없는 몸의 언어가 있다. 현대인이 화가 난 상사와 대면했을 때, 또는 위험에 처했을 때 변연계는 즉각 반응하게 한다. 생존을 확보하기 위해 또는 고통이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뇌가 즉각 취하는 반응은 바로 3F라고 불리는 정지(Freeze), 도망(Flight), 그리고 투쟁(Fight)이다. FBI 행동의 심리학 中 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마주치면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하게 될까요? 아마 몸이 얼어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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