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일상도 특별한 여행처럼 만들어 버리는 호주 시드니의 일몰


흔한 일상도 특별한 여행처럼 만들어 버리는 호주 시드니의 일몰

코로나로 인해서 제가 요즘 항상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사실 어떤 날은 야외에 한 번도 나가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회사 업무가 마친 5시에, 그나마 해가 있을때 매일 동네 산책을 하려 합니다. 얼마 전 동네 산책을 하다가 혼자 보기 아까운 너무 나도 멋진 일몰 사진을 찍어서이웃님들과 공유하려 합니다.산책을 하던 중, 전깃줄에 앉은 새들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혹시 코카투 (Cockatoo)라는 새를 아시나요?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코카투는 앵무새의 일종인데요, 머리에 노란색의 닭 벼슬 모양의 깃털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제가 밑에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왠지 여기 전깃줄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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