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거울을 보면 떨어지는 탄력과 늘어난 모공, 기미와 잡티로 칙칙해진 피부와 마주치지 않나요? 피곤한 피부와 불규칙한 피부톤은 화장을 해도 가려지지 않고 더 칙칙해 보이게 하는데요. 나이가 점점 들면서 어린 시절처럼 탱탱하고 매끈한 피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 같아요. 저는 20대 시절 성인여드름으로 양쪽 볼에 여드름 흉터가 생기고 40대에 접어드니 탄력을 잃은 피부와 기미, 잡티로 거울 보기가 속상할 정도인데요. 자외선차단제를 아무리 많이 발라도 기미의 공격에서 벗어날 순 없더라고요. 특히 유분기가 많은 피부라 피지가 많으니 모공까지 점점 더 넓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안 좋은 건 다 가진 느낌입니다. 속상하네요. 이렇게 점점 안 좋아지는 피부를 어떻게 하면 잘 관리할 수 있을까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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