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요(by. 에이핏 afit님)

코로나로 인해 '확찐자'가 되어버린 저는 2022년 목표로 5~6키로 정도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같이 헬스장에서 스쿼트 타바타를 하고 있습니다. 타바타란? -. 타바타 트레이닝은 일본의 운동생리학자 타바타 이즈미(田畑泉)가 1990년대 개발한 트레이닝 방법입니다. (최대산소섭취량의 170% 강도로 20초 운동 + 10초 휴식) X 8 set 한국에서는 20초 운동 + 10초 휴식을 1SET로 8SET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육 조직의 70~80%를 활성화시켜 짧은 시간에 더 큰 운동효과를 가져오는 고강도 유산소 인터벌 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쿼트 타바타를 하니, 최근에 살이 쪄서 그런지 무릎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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