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 시발비용 멍청비용 쓸쓸비용


EBS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 시발비용 멍청비용 쓸쓸비용

우리는 돈이 있으면 꼭 필요없더라도 쏟아져나오는 신상품들을 보고 있으면 어머! 이건 사야돼!라는 감정이 들게 됩니다. 돈이 없더라도 카드를 이용해서 내일의 나 다음달의 나 내년의 나의 힘을 끌어모아 물건을 사는건 더 위험합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시발비용, 멍청비용, 쓸쓸비용이라는 신조어도 온라인커뮤니티에 유행어로 등극했습니다. 시발비용이란, 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쓰지 않았을 비용을 말합니다. 온라인커뮤니티 비슷한류의 단어로 멍청비용은 개인적인 부주의로 발생한 실수로 의도하지 않게 지불하게 되는 비용을 의미하며 쓸쓸비용은 쓸쓸한 마음이나 외로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지출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그럼 우리는 왜 소비를 하는 것인지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EBS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요약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지금 당장 사라고, 돈을 쓰라고 하는 유혹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돈을 소비하게 하기 위해 온갖 전략을 동원하고 있다. ️ 소비는 불안에서부터 시작된다. ️...


#EBS자본주의 #마케팅 #마케팅전략 #멍청비용 #소비는감정이다 #소비심리 #시발비용 #쓸쓸비용

원문링크 : EBS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 시발비용 멍청비용 쓸쓸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