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우울증,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김성수


분노조절장애 우울증,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김성수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은 2018년 10월 14일 오전 8시 10분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손님 김성수(89년생, 당시 29세)씨가 아르바이트 직원 신모(98년생, 당시 20세)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입니다. 2018년 10월 14일 새벽 3시 40분 김성수의 동생이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을 찾았고, 3시간 뒤 들어온 김성수는 7시 33분 직원 신씨에게 이전 손님이 남긴 담배꽁초와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성수는 PC방 계산대 앞에서 아르바이트생 신모씨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1천원을 환불해 달라고 요구했고, 동생 김모(27)씨도 옆에서 거들며 신씨를 비웃었습니다. 오전 7시 38분 김성수의 동생은 "지금 누가 손님 욕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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