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나는 지금 이 글을 자대에서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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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시간 공부, 100권의 책 독파 그리고 블로그 시작. 군대에서 내가 이루었던 것들 중 일부를 써보았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했던 군대에서, 나는 새 삶을 시작했다. "군대에서 안다치고 담배 안배우고 나오면 성공이다." 어렸을 때 부터 주변 어른들에게 많이 들었던 이야기다.그래서 그런지 나는 입대하기가 죽을만큼 싫었다. 군대에 오기 전 나는 흔히 말하는 히키코모리였다. 새벽 4시까지 눈이 감길때까지 핸드폰을 보다 잠이든다. 그리고 오후 3시쯤 찌뿌둥한 몸을 일으켰다. 머리에 안개가 낀것처럼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열심히 허우적 거렸지만, 늪에 빠진듯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았다. 참 슬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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