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 떠오르는 해외여행 그때 / 마지막 오사카


코시국에 떠오르는 해외여행 그때 / 마지막 오사카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여행하던 그 시절 해외여행두 다니구 했는데… 2018년도가 제게 마지막 해외여행이 될줄이야 그땐 몰랐쥬 문득 사진첩 보다가 즐거웠던 그때가 떠올라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나 떠나고 싶다 증말 이때 밍아는 첫 해외여행이라 저희가 꼭 가야하는 먹어야하는 위주로 밍아에게 맞춰줬어요! 전 매번 갈때마다 찾아가는 곳 그런거 지겹지가 않아요 전 오사카의 그 아기자기함 예쁜 소품, 맛집을 좋아하거든요 여긴 저번 여행에서 매우 만족해서 또 찾아간곳 무엇보다 깨끗하고 조식이나 음료타임 좋구 토톤보리도 가깝고 체크인이나 아웃때 케리어를 무료로 보관해주는데 너무 좋음 직원도 다 친절 이틀 우리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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