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오늘일기 정길동의 하루

정길동은 오늘 새벽 네시까지 블로그 글을 쓰고 답방을 갔다 세시간 반 자고 일어나 엄마아빠가 큐엠식스 뽑으러 가셔서 아침 열시에 삼성자동차 대리점으로 갔다. 원래 세시에 만나기로했지만, 어제 급 군산서천여행하기로 결정해서 아침일찍으로 땡겨서 만났다. 점심에 군산맛집인 소머리국밥을 먹으러가는게 계획이었지만, 아빠가 밥 같이 먹자고 하셔서 관평동 산더미 불고기 갔는데, 불고기가 달지않고 맛있어서 좋았다. 오호 이집 잘하네 밥먹고 신성리갈대밭에갔다. 서천신성리갈대밭은 처음인데, 정말 금강 자전거길도 잘해놓고 부지도 너무 넓고, 주말인데도 사람없고 정말 너무너무멋졌다. 평온한시간 오천프로 지만 블로그올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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