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포스팅을 하길 본인이 원했으나 이 많은것들.......?을.......언제??????ㅋㅋㅋㅋㅋ 이러면 도무지 답이 없어서 빨리 사진 터는 그간의 열흘치?쯤 먹방 반석동브런치 펄스백 반석점이 새로 생겼다. 건물 커엽 2층에서 브런치 먹기. 꽤 동네 분들이 많이 계신듯 했다. 펄스맥은 파니니가 유명하다. 샐러드도 괜찮은듯? 야무지게 먹었죠. 배 터지는줄.....^^ 펄스맥 커피는 꽤 괜찮은편인듯 진하면 = 괜찮다라는 약간 나만의 공식? 상대동 자담치킨. 남편이 10시에 퇴근을 해서, 함께 일한 동료분과 맥주마시러간데서 나도 껴서 함께 털기. 이 날 셋이서 치킨과 저 황태포? 먹태포? 시켜서 마구 먹기. 자담치킨 깐풍새우 나름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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