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 마지막날 러이끄라통 시즌에 치앙라이로 넘어간 이유


치앙마이 한달살기 마지막날 러이끄라통 시즌에 치앙라이로 넘어간 이유

[ 치앙마이 한달살기 마지막 날 !!! 뚜두두둥두구둥둥 ] 이뺑 축제, 러이끄라통은, 태국 제2의 도시인 치앙마이에서 가장 크게 열리고, 정말 장관이다. 그것만 보기 위해서라도 치앙마이에 그 시즌 여행오는 사람도 많은 편 ! 매년 11월쯤 하는데 이번 러이끄라통 축제 시기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였다. 장관인 러이끄라통 시즌에,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마무리하고 치앙라이로 떠났댜... 흑흑 그 이유는 ?! 아무생각없이 한국 방콕 아시아나 항공권 왕복을 끊어놨는데, 한국 돌아가는 날이 러이끄라통 마지막날이면서 가장 메인인 9일날이었다!! 그러면 치앙마이- 방콕 비행기도 8일 혹은 9일로 끊으면 되는데 글쎄!! 러이끄라통 기간이라 국내선 항공료가..1인당 20만원에 육박이 실화입니까???????! 거의 3-5만원에 끊을 수 있는 항공권을 그렇게는 못끊겠다 싶었고, 사실 넘나 많은 인파 속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어서 치앙마이에서 세시간 반 걸리는 치앙라이에서 비행기를 타려고 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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