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강하게 키울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연일 계속되는 장마에 온 집안이 끈적끈적..이 와중에도 쉬지 않고 뛰어노는 7세 딸램은 온몸이 끈적끈적ㅋㅋ아침부터 신경질 내고 나가는 18세 딸램덕에 제 혈압도 끈적한 오늘입니다.울 이웃님들은 학원다니는 아이들 어케 해주고 계시나요~??학원 차량이 없는 경우, 아이가 중학생 이상의 나이라면 태워다 주시나요 스스로 버스타고 가게 하시나요?궁금합니다.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또 이 문제로 큰 딸램과 트러블이 있었네요ㅜ저희 아이는 학원이 버스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물론 걷는 시간까지 합하면 흠...20분정도 되겠네요~학원은 매주 목,토,일욜에 가는데 저는 목요일에만 데리러 갑니다. Why?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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