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고기무한리필 맛집 통큰소한마리 내돈내산 방문리뷰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맛집 리뷰를 포스팅합니다.사실 그동안 온 가족이 다이어트 한다고 외식을 딱!끊었었는데 날씨가 추워져서(아주 좋은 핑계거리ㅋ) 그런지 뜨거운 불판위에 구워먹는 고기가 씹고 싶어서 지난 일욜 별내를 다녀왔습니다^^별내는 언제가도 걍 기분이 좋습니다~별내를 흠모하게 된지는 오래됐는데 그 옛날 시댁 형님이 50평대 아파트를 6억정도에 사서 들어가실때 저도 입성했어야 했는데...ㅜ지금은 30평대도 집값이 후덜덜한 동네가 되었더군요~별내에는 맛집이 참 많습니다. 어떻게 그 맛있는 집들이 다 별내로 모였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졍~통큰소한마리 집은 예전에도 한번 가본적이 있는 곳이였는데,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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