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칼국수집 맛있다


우연히 발견한 칼국수집 맛있다

요즘은 꿀꿀한 날들이 많은 것 같은데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싶이서 여러군대 찾아보다가 그냥 집근처에 칼국수 집을 발견해서 들어가봤습니다. 고추가 많은이유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청양고추 있는지 여쭈어봤는데 이만큼 주시는데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햇빛이 조금 뜨거웠는데 더운날에도 이열치열~ 요즘은 밤되면 시원하고 낮에 해가뜨면 덥고 그렇네요. 칼국수는 식기전에 먹어야 하기에 사진 한컷! 찍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큰기대를 안하고 왔었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었고 저렴하면서 양도 많아서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뜨끈한 국물에 밥도 주문을 했었는데 까먹고 사진을 안찍고 먹기만 했네요. 소화시킬겸 근처 조금 걷다가 커피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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