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 호떡 꼬지 일상 일기


부산 남포동 호떡 꼬지 일상 일기

몇일동안 부산 일이있어서 있는데 숙소로 돌아가는 길 입이심심해서 뭐 먹을꺼 없나? 둘러보고 가는데 길에있던 꼬지집 밤 늦은시간이라 열려있는 곳이 술집말고는 몇군대 없는데 피곤해서 술집은 패스하고 꼬지 먹어봤는데 맛은 폄범했어요ㅎㅎ 밤에도 열어져있는 호떡집~ 아주머니 엄청 불친절하네요 지나가는데 몇개주까? 하셔서 괜찮아요~ 말하고 지나가려다가 다시가서 하나주세요~ 했는데 아주머니 혀치면서 표정으로 기분 나쁘게 하시더라구요!! 말할때 안가고 그 뒤에가서 그런 것 같았어요~ ㅡ.ㅡ 호떡도 담아주시는 남자분이 따뜻한거 주시려고 했는데 아줌마 앞에꺼 주라고 하고 받았는데 호떡은 다~식어있고 손님을 대하는게 참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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