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9년차, 첫 펌을 하다(1)


인생 9년차, 첫 펌을 하다(1)

오늘도 누추한 곳에발걸음을 해주셔셔9살 아이가최근에 파마를 해 보고 싶다하여머리를 조금씩 기르고 있다가드디어 오늘펌을 하러 동네 미용실에 왔습니다c본격적으로롤 말기 시작 하니두근 두근 하다고 하는 아이그런데펌은 인내와의 싸움이지요?하다보니 노곤 노곤 하고지루하고 시간은 안가니자꾸 저에게엄마 언제 집에가? 반복하며 묻습니다열로도 하고, 또 다시 파마약을 바르고10분 지나고20분 지나고"엄마 엉덩이 아파" 라는 아이과연인생 첫 파마는잘 나왔으려나요? 4월 11일5시 50분에 시작한 파마6시 38분이 지난 시점진행중.. 완성작 2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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